혼자 사는 남자
눈 멀고 귀 멀은 아둔하고 미련하면서 불성실하기 까지한 사람 본문
요즘 이런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지
얼굴에 여드름이 났다.
입가와 턱 부분에 났는데.
해당 부위는 위장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위치라고 한다.
신발 족같은 견새끼들. 늙고 병들면 추해지지 말자.
스스로 추한 것을 알고 있다면 그냥 나몰라라 방치하며, 주변의 시선과 회피를 한몸에 받지 말고
개선해야하는데.... 아몰랑~ 무조건 직진... 늙을 수록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늙어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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